2016. 8. 22.

코타키나발루 - 여름휴가 2016 summer vacation 2016 (kota kinabalu)


  • 비행편
    • 밤에 출발해서 밤에 도착
    • 마지막날 공항에 너무 일찍 갈필요가 없다. 너무 일찍가면 난민 처럼 공항에서 기다려야 된다.
    • 카드로 deposit (보증금)을 걸어야 하며, 자동으로 체크아웃시 해제된다.


  • 숙소 : 마젤란 수트라 하버
    • 골프, 마사지,부페, 피자집 등이 있다. 
    • 혹시 호텔에 더 있다 가려면 '레이트체크아웃'을 할 수 있으나, 자리가 있는 경우만 가능하다. 
    • 다른 관광을 위해서 체크아웃하고 나서, 컨시어지에 짐을 맡겨놓고 가기전에 찾아 갈 수 도 있다.

  • 교통
    • 택시 - 가는곳 마다 가격이 정해져 있다. 바가지 씌우지 않는다. 호텔로비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로비에서 어디 가는 택시 불러달라고 하면 자동차 번호를 써준다.
    • 셔틀 - 공짜 지만, 둘러둘러 가니 알아서 할것. 

  • 환전
    • 현지(말레이지아)에서 하는 것이 10%이상 쌈
    • 한국에서는 도착후 택시비와 약간의 비상금만 환전
    • 도착후 마켓이나, 지하상가, 호텔로비에서 환전 하면 됨


  • 구경거리
    • 일요일 썬데이마켓 - 다양한 현지 물건들을 구경 할 수 있다. 더울 수도 있으니 모자를 쓰는 것도 좋겠다. 
    • 야시장 - 밤늦게 까지 하며, 해산물을 직접 골라사와 숙소에서 먹어도 된다. 가격은 일반 식당 보다 싸다. 구워달라고 하면된다. 새우가 엄청크다. 
    • 반딧불투어 - 가까운곳 ,먼곳이 있으며, 당연히 먼곳이 더 좋다. 그러나 왕복4시간을 봉고차를 타고 가야 하므로, 노약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구경시 벌레가 있어 긴팔,긴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배를 타고 강을 지나면서 완전 깜깜한 상태로 구경을 하는데, 아주 뒷자리나, 아주 앞에서 밖에 나와서 볼수도 있다. 그러나, 한두명만 나올수 있으므로, 가장 뒷자리를 추천 한다. 아주 작은 불빛으로 반디불에게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사진촬영은 할 수 없다. 가는 도중에 식사를 준다.(아주 대충임) 
    • 낚시 - 심심치 않게 잡힌다. 아주 큰 놈들은 없다. (멀리 나가지 않기 때문일까?)
    • 섬-스노쿨링


  • 먹을거리
    • 시푸드레스토랑
    • 야시장 먹거리
    • 커피집
    • 분식집?은 아니고 부페식으로 골라 먹을수 있는 식당 커피집 옆에 있다.


  • 놀거리
    • 호텔에 한쪽은 해변, 한쪽은 수영장이라 왔다 갔다 하면서 놀아도 된다. 
    • 구명조끼는 공짜로 빌려준다. - 스노클링 장비는 빌려주는것 같기도 하고, 입닿는게 싫으면 스노클장비만 사서 가도 된다. (전문가용 아니면 싸다. )
    • 호텔내에 있는 해변에서 스노쿨링하면 왠만한 바닷가 보다 물고기가 많다. 단, 해파리 가끔씩 있으니 표지판을 확인 할 것 . - 해파리 출현시 빨간 깃발을 단다.
    • 수영장에 비치된 배드는 선착순이니, 아침에 일찍가서 찜 할 것.



  • 주의 할점



** 액션캠으로 찍은 해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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