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9.

2014 여름휴가 둘째날(강원도 삼척) summer vacation in kagwon -2nd day

여름휴가  둘째날

오전에는 스노쿨링을 했는데요, 물에 들어가는지라, 사진이 없네요 ^^;;
그런데 물이 너무 차서, 너무 오래 있을수가 없었던 단점이 이글을 올리는때는 좀 다시 수온이 올라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온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하네요...

검색을 통해 삼척시에 맛나는 빵집을 들렀습니다.
늦게 갔더니 거의 팔리고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만두,찐빵,김밥을 샀는데 차에서 다먹어 버렸습니다...


시장구경을 좀 했는데, 여기는 문어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캐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문어 크라켄 만한 문어가 보이네요. 손크기와, 오백원짜리 동전을 비교 해봤는데요. 엄청큽니다...


저녁에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는데요. 예약제라 자리가 없었는데, 임시편이 생겼고, 두시간 뒤라서 이리저리 방황을 좀 하다가 갔습니다. 어두운 밤에 뭔 볼께 있나 하고 저는 별로 였지만 두 딸과 아내의 성화로 탔습니다. 그런데, 레일바이크를 타는 길목마다 터널이 있고,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을 해놓아서 꽤 인상적이였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휴게소도 있어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조명은 레이져, 네온싸인, 루미나(?) 등 으로 흥미롭게 되어 있고요, 안개낀 바닷가를 지나는 분위기도 나름 괜찮습니다. 단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바다는 안보입니다. 조명은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데 동영상이 아니라 좀 아쉽네요.. 동영상으로 된것도 언제 한번 올려야 겠네요.




종점에서는 다시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은 아니고, 셔틀로 원래 탔던곳 까지 데려다 줍니다.
숙소로 오니 밤11시가 다 되었네요.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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